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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형 목사: 죄와 사망을 넘어 영생으로

성탄절의 참된 의미: 영생을 향한 첫걸음

많은 사람이 성탄절의 축제 분위기에만 머무르는 경향이 있지만 , 장재형 목사는 "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셨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묵상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예수의 오심은 죄로 인해 영원한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는 인간을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자 신적 개입이었다.

  •  죄와 사망의 법에서의 해방: 로마서는 인간의 죄의 심각성을 폭로하며 , 그 결과로 온 인류가 사망의 지배 아래 놓이게 되었음을 설명한다. 장 목사는 성탄절은 바로 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시키기 위해 예수께서 오신 날임을 분명히 한다.
  •  십자가와 부활의 서막: 성탄은 부활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예수의 탄생이 "왜 오셨는가?"에 대한 답이라면, 부활은 "왜 다시 사셨는가?"에 대한 답이다. 장 목사는 예수의 탄생과 부활 모두 우리에게 '영생'을 주기 위함이라는 동일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지적한다. 예수는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심으로써 모든 믿는 자에게 영생의 보증이 되셨다.
  •  카이로스의 시간: 20세기 신학자 폴 틸리히가 역사를 '크로노스'와 '카이로스'로 구분했듯, 예수의 오심은 인류 역사를 BC와 AD로 가르는 결정적 시간, 즉 '카이로스'의 사건이라고 장 목사는 설명한다.

아담과 그리스도의 대비: 대표이론과 중생의 필연성

장재형 목사는 구원의 원리를 '대표이론' 혹은 '종자론'이라는 개념으로 명쾌하게 설명한다.

  •  아담 안에서의 죽음: 첫 대표인 아담 한 사람의 범죄로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모든 인류가 죽음에 이르게 되었다. 이는 아담이 온 인류를 대표하는 '첫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  그리스도 안에서의 생명: 그러나 하나님은 '새로운 대표'이자 '새로운 종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다. 아담이 '오실 자의 모형'이었던 것처럼(롬 5:14) , 예수님은 자신의 순종을 통해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둘째 사람'이 되셨다.
  •  중생 (Born Again) 중요성: 그리스도께서 구원의 길을 여셨지만, 그 구원이 우리의 것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중생'의 과정이 필요하다고 장 목사는 강조한다. 중생이란 옛사람, 즉 아담 안에서 죄로 물든 본성이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고,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새로운 피조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갈 2:20)는 말씀처럼, 삶의 주인이 바뀌는 인격적 혁신이다.

접붙임의 비유와 영생의 열매

장 목사는 중생의 원리를 '접붙임의 비유'를 통해 생생하게 묘사한다.

쓸모없는 들포도를 맺던 가지(옛 자아)를 잘라내고, 참 포도나무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접붙임을 받을 때 비로소 성령의 열매와 영생이라는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다. 이처럼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통해 우리는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나 은혜가 왕 노릇 하는 새로운 삶을 살게 된다.

결론적으로 장재형 목사는 성탄절을 맞아 "우리를 영벌에서 건지시고 영생을 약속하신 주님의 사랑"을 깊이 묵상할 것을 권면한다. 성탄은 죄와 죽음의 역사를 끊고 영생의 문을 여신 하나님의 구원 드라마의 서막이며 , 이 기쁜 소식을 깨닫고 감사하며 살아가는 것이 성도의 본분임을 역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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